어렸을때부터 줄겨하던 게임.... 시저3
일단 내가 좋아하는 류는, 건설시뮬레이션 좋아해서 파라오, 시저4, 심시티 등등 다 했었는데 그냥 시저3가 킹왕짱이다.

문제는 시간이 순삭된다는거다. 직장인이 되고나서 최근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하기 시작했는데. (스팀에서도 팔고있음)

진짜 퇴근후 잠잘 들때까지 시간이 기억이 안난다.
여튼 어제 초호화 저택 만들어서.... 기분조아서 찍은 사진(왜 캡쳐를 안했지ㅠㅜ)

이런 게임 리뷰 올리면 근데 검색하는 분들 있을랑가?
스트레스 해소 진짜 최고.
근데 문제는 늙어서 하니까 손가락이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