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추가된 연체 상품 => 고양 대자동 다세대주택 신축20만원 투자했고, 상환예정일이 2월 19일이었으나 ㅠㅠ 연체 상품으로 포함됨. 이로서, 일산+제주 두연체 상품에서 고양 하나 추가; ㅜㅜ언제쯤 상환될런지 모르겠네. 기록용으로 블로그에 작성해 둔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세후 수익 11,384원 받으려고 20만원 투자해서. 만약 연체가 영영 상환이 되지 않는다면 원금손실이 되는 거니까; 조금 말이 안되는데 ㅜㅜ 역시 P2P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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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8A%90%EB%A6%B0_%EC%A0%80%ED%95%AD%EC%84%B1 인슐린 저항성(영어: insulin resistance, IR)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을 경우, 인체는 너무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고 그로인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베타세포는 피로에 지쳐서 결국 과반수이상이 줄어들게 되고 사멸하게 된다 이로 인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물론 심장병·당뇨병 등까지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에서는 근육과 지방조직에서 인슐린의 증가를 알아채지 못하여, 인슐린의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 앞으로는 사냥하는 원시인과..
어느 곳곳에나, 사먹을 것들이 많고 풍족한 먹거리는 축복이 아닌 재앙일 수 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언제 어디든 카드만 긁으면 값싼 당과 탄수화물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역시나 재앙? 축복? 소위 당떨어진다고 하는 상태. 단것을 Craving 갈구하는 상태! 나는 딱 오후 15:00가 그렇다(12시 점심을 먹은 후 3시간이 흐른다음!) '아 뭐 먹을거 없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다 시계를 보면 딱 15:00시이다. 신기하게도. 내가 소위 당이 떨어지는 시간은 바로 그 시간이 아닌가 싶다. 두번째로는, 퇴근 시간. 퇴근 시간 거리는 온통 유혹투성이 이다. 아니 무슨 빵집이 왜이렇게 많지? 기차 기다리다보면 일단 델리만쥬 냄새때문에 죽을맛 ㅋㅋㅋㅋㅋㅋ 편의점만 봐도..
오늘은 간단하게 운동을 가서, 무료 PT를 해준다고 해서 받았는데....하..... 하체를 스트레칭 하다보니, 골반이 많이 비대칭?삐뚤어지셨네요~ 라는 말을 들었다. 엉엉나는 일할때 다리를 많이 꼬는 편인데, 역시나. 허리가 멀쩡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우쒸. 근데 이미지를 못찾겠네. 여튼. 아무리 웨이트를 해도 골반이 똑바르지않으면 근육이 대칭적으로 쌓이지 않게 되니까 ㅠㅠ무튼 이번에 느낀거랑 배운거 =>** 골반 교청 스트레칭(운동이름을 모르겠다만.... 다리를 포개서 앉고 눌러주는 것, 인어공주처럼 앉는것;;, 누워서 들고 당기는것 이 세가지를 기본으로 운동 하기)을 꼭 시작하고 운동하기! https://goo.gl/Gnd7xL (
이전과 큰 변화가 있다. 나의 돼지력이 크게 발휘하여, 체지방량이 엄청나게 늘었다....3/16일 기준 체지방량 15.3kg으로 거의 1kg 이상 늘었음. 체중과 골격근량은 큰 차이가 없다만.....(우쒸)...... 미친듯이 다시 빼보자 ㅜㅜ. 이럴때 드는 생각인데, 내 돈주고 사먹고 => 지방이 늘고 => 그 지방을 빼려고 노력하는 이 과정이얼마나 수고스러우며 + 동시에 무의미 하냐는 말이다!!!!! (내 돈으로 내 지방을 찌우고, 다시 또 그 지방을 빼려고 노력하다니!!! 엉망 진창이네) 블로그에 올리기 쪽팔리지만 뭐......다시 체지방을 뺀 인바디를 한달안에 올리도록 하겠다! (쪽팔리니까 작게 올려야지...엉엉 체지방만 1kg 쪘어 얼마나 처먹은거야!!!!!)
3월이 지나고, 배당금이 들어왔다! 사실 소액의 배당금이라, 별의미 없지만 뭔가 기분이 좋긴 하다.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원투자금액의 100%를 추가 납입 했다. 잊지 않기 위해 기록에 남긴다.현 시점(3/16)까지 수익률은 1.32% 이다. (근데 보다보니까, '계좌평가금액' 과 '자산평가금액'이 다른데 그 이유는 뭐지? 고객센터에 물어봐야할듯) * 해외주식 5개랑, 현금성 자산 두가지(달러, RP)를 현재 보유하고 있는중.
돼지의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 나는 나의 몸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최고의 개선을 하기위해서는 최선의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의 뱃살을 다시금 돌아보았다. PMS때문에 초콜렛, 빵(케익) 류를 너무 아무생각없이 많이 집어 먹었고. 정해진 식사에 꼭 엑스트라(디저트)를 추가해서 먹었던 것이 사실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강렬했던 PMS는 손에 꼽는데. 특히 너무 탄수화물이 많이 땡겨서 잡히는대로 먹었더니 살도 잡히는대로 동일하게 쌓였다. (몸은 정직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자연식단을 좋아했고 맛있는 것에 대한 욕구가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 이상하게 회사를 다니며 먹는 행위를 마치 보상심리를 얻으려는 행동처럼 하게 된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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