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신변잡기2019.04.07 21:23

오늘은 칭구랑 동네를 배회하며 따듯한 날씨랑 공기를 즐겼는데, 특히 벗꽃이 너무너무 예뻐서 기분이 조았음......


와..... 진짜 만개한 벗꽃들! 언제 겨울이 다 지나갔는지 모르게 갑작 펴버리니까 적응이 안됨......



이뿌당.....:)



벗꽃 본격적으로 구경가고 싶지만. 요새 인셍이 핵노잼이라 모티베이션이 안생기는게 .........

꽃도 피고 봄이 왔는데 왜 즐기지 못하니!
날씨도 따듯하고.....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안좋은 디폴트 값이라도 그래도 오늘만큼은 기분이 좋았다!!!!!!!!!

잔인한 사월이 왔지만..... 더욱더 즐길 수 있도록 하루하루 더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항상 놀수있는 마음가짐을 갖자고 다짐했다!

헤헷 :)


Posted by 숙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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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사진으로도 일케 이쁜데 실제로는 얼마나 이쁠지 ㅎㅎ

    2019.04.08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변잡기2019.02.26 12:03

오늘 역시 매우 빡치는 일들이 이것저것 생기고 있고...... 가능하면 멱살잡고 싸우고 싶은 일들이 다수이지만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아래는 일이 안될때 가끔 쓰는 방법인데(빡칠때 쓰는 방법이 아님)


일 안될때 쓰는 뽀모도로 기법~ 

위키 내용에 따르면 뽀모도로 기법은 역시나 이태리 사람이.... 만든 방법론! ><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은 시간 관리 방법론으로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Francesco Cirillo)가 제안했다.[1] 타이머를 이용해서 25분간 집중해서 일을 한 다음 5분간 휴식하는 방식이다.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 토마토를 뜻한다.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대학생 시절 토마토 모양으로 생긴 요리용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 후 휴식하는 일처리 방법을 제안한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25분간 집중해서 일하고 => 5분간 휴식하는 시퀀스로 일을 해서 생산성을 극대화 한다는게 기본골자임. 

왜 뽀모도로냐면, 요리할때 쓰는 타이머가 토마토 모양이 많아서..... 그 타이머를 사용해서 일 해보라고...... 하하.... 


좀 (너무 노예같아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일할때만큼은 (특히 단순 반복적인 일일수록!) 효과가 높다. 내가 만약에 **시까지 ****만큼의 일을 해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타이머를 켜놓고! 25분 일 + 5분 휴식을 반복해서 해보기 바람바람. 


생각해보니 꼭 노예같다기 보다, 효과적으로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인 것당 ^_^

나도 오늘 뽀모도로좀 써봐야지....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BD%80%EB%AA%A8%EB%8F%84%EB%A1%9C_%EA%B8%B0%EB%B2%95)

Posted by 숙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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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이들 습관 들이기에도 좋을 것 같군요~^^

    2019.02.28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아이들 키우시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네요 ^^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제가 아는 오빠도 과탑이었는데 저런식으로 공부하더라고요 ㅎㅎ

      2019.03.0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신변잡기2019.02.19 09:44



눈내리는 아침... 발표 하나 ​조져놓고 ​기분도 구리고 그래서 경력직 면접 봤던 내용 경험 저장차 올린다.


경력직 외국계 마케팅 면접 후기



어차피 면접 후기는 컨피덴셜이 아닐거로 판단하고......물론 회사명 직무 등은 올리지 않을거지만. 경력직 면접 후기였고, 물론 외국계였으므로 영어면접이 포함 되어 있다. 


우선 첫번째 영어면접에 대하여: 영어면접에 가장 중요한 네가지는 당연히 준비해 가야한다 거의 무조건 물어보기 때문에!

1. 지원동기/왜 해당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해당 필드에 대한 관심 (다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2. 자기 소개(하는 일 중심으로)
3. 경력직이라면, 내가 한 일에 대해서(성과 중심)
4. 그 외 간단한 신변잡기(근데 이런건 요새 잘 안물어봄)


그리고 3번 관련 영어면접이 주어졌고, 생각보다 잘 이야기 했던 것 같다.

두번째는 태도 말투에 대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투 “사실, 솔직히 말해서” 등은 지난번 아시는 분도 지적 했지만 되게 없어 보이는 (그렇다면 그 전까지 말한 내용은 솔직하게 말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수있고 너무 informal한 느낌을 줄 수 있다)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한 생각보다 적극적인 느낌이 결여되어, 마케팅 담당자로서 자기 자신을 잘 selling 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숫자로 말하라: 왜 그 전략을 짰는지, 왜 그 채널을 선택하였는지 그 근거는? 등의 경력 위주 면접시 특정 선택에 대한 근거를 물어보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는 긴장해서 버벅이느라 해당 채널이 해당 타겟의 몇%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성장률이 얼마올마 라서, 얼마의 예산을 투입해서 진행했었다고.... 말해야지 생각만 하고 그렇게 말을 못했다. (ㅠㅠ)

두무뭉실하고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는 대답을 해버리고 속으로 아....망했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면접 봤던 분의 태도나 브랜드를 대하는 관점 등에 있어서 배울 점도 많아 보였고, 재미있을거같아 관심이 면접후에 더 생기게 된 케이스인데. 이미 면접은 다 봐버렸고 ㅜㅜ 흑흑 슬프네.

다음엔 좀더 그 회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임해야 겠다고 생각.


Posted by 숙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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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결과 있으실꺼예요 ^^

    2019.02.1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잘 안될거에요 흑흑 그래도 뭐 경험삼아 쳤다고 생각하려구요!><

      2019.02.19 14:0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