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또 깨먹었다..........나는 비싼 스마트폰을 왜 맨날 떨구지?????? 고통 느끼는걸 즐거워하는 사람인가?

퇴근하고 바로~ 신논현역 앞에있는 아이폰 수리센터를 예약하고 방문함. 7시까지 영업한다고 하셔서 당일 수리 받아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오피셜 수리센터였기 때문에 더더더 좋았다. (좋았지만 눈물이 낫지.......)



암튼 피같은 돈 25마넌을 결재하고......
액정을 갈아준다고 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보시고 메인보드?도 나가버려서 아예 리퍼를 해주심

젠장 피같은 내돈 .....몇일 일당이냐 이게!!!!



리퍼는 중고는 아니고, 생산을 액스트라로 해놓은거라고 하던데 정말일까ㅜㅜ 젠장ㅜㅜ

나는 잘 깨먹는 새끼라서(ㅠ) 보험은 안들었지만 범퍼 케이스는 비싼걸 쓰는 편인데( 캐이스 브랜드: 라이노쉴드)
이번에 깨진거 보고 라이노 쉴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함.....

그래서.
아이링을 삼ㅜㅜ 나으 최후의 수단으로서......



붙이면 이런느낌인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나쁘진 않더라
그리고 나는 아이링이 아니라, 분리 가능한 아이링 링크를 샀는데. 밑으로 잡아 끌면 분리됨!


그래서 셀카봉이나 무선충전기 등을 사용 가능하게 해놈
생각보다 견고해서, 막 헐겁게 빠지거나 하게 설계해 놓지 않아서, 괜찮았다. 추천함.



요러케 손꼬락에 끼워서 사용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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