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달러투자가 선방해 주고 있습니다만
심적으로 불안하고 답답함이 이를데가 없습니다.

원화가 쓰레기 되고 있는건가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달러에 꼬라 박을껄?



최대 수익률 8.38%갱신.
현재 달러 현황 역시 달러당 1215원으로 아마 올해들어 최고점이 아닐까 싶은데.



이쯤에서 서울 부동산 가진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승자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 원화가 절하되고 있음에도 일본 불매만 외치고 있는 것도 너무 답답합니다.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두렵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