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일자로, 원투자금액의 50%를 추가 납입했다. 내 CMA계좌에서 하릴없이 놀던 돈들을 사실 부동산 쪽으로 기회가 되면 사용하려고 계속 묵혀만 뒀었는데, 어차피 무주택 세대주도 아니고..... 당장 돈을 쓸일도 없어보여서 WRAP계좌에 넣었다. 요새 생각보다, 불리오 더매운맛이 선방하고 있다. (내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하하.... 굿....) 그래서, 오늘자로 또 추가 납입을 했다. 기록차 블로그에 남긴다. 현재까지의 수익률(어제기준)은 2.71% 이다.
2019/03 검색 결과
정확히 말해 투자 관련 글은 아니지만..... 내가 오늘 하다가 넘 빡쳐서 퇴근시간 30분을 소요해서 알아낸걸 (혹시나) 누군가가 찾아헤멜 정보일까 싶어 올린다..... :( 펀드슈퍼마켓 연금펀드 계좌에 돈입금하는 방법 (;) 이상하게, 펀슈 계좌번호는 'my계좌조회'에서 바로 보이는 계좌번호가 입금이 가능한 계좌번호가 아닌듯 한데...... 왜인지는 모르겠고. 자꾸 입금이 안되는거다!!!!! 왜안되냐고!!!! 그래서, 찾다보니 아래와 같이 방법을 찾았다. 우선, 요기서 my계좌조회를 눌러서 들어가면 my계좌조회를 눌러도... 마이계좌번호는 어딧는지 못찾겠다고....(내가멍청한걸수도....) 암튼 이런 화면이 뜨는데, 노란색 box로 가린 부분에 적힌 계좌번호로 입금이 안되더라고!@!!!!!! 에라이!!..
지난번 오트밀 당근머핀의 성공에 힘입어, 기분이 좋아져서 일하면서도 계속 다른 머핀 뭘굽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생각난 바나나를 활용한 머핀! 그래서 바로 바나나를 사고 집에가서 구워보았다. 하하. 지난번 레시피에서, 바나나를 넣고. 집에 블루베리가 있길래 블루베리를 좀 넣고...... 어떤 레시피를 보니 레몬즙을 넣었데....? 레몬즙도2t 넣었다. 이번 베이킹 재료는 아래와 같다. 오트밀 100g 아마씨 100g 바나나1 고구마1 (집에 고구마가 있어서 이것도 한번 넣어보잣! 실험정신으로 넣어봄) 두유 80g 시나몬가루 1T 포도씨유1T 계란1 밀가루도 50g 추가함(반죽이 너무 묽어서...급추가한 밀가루... 이때부터 망필이 느껴졌다) 레몬즙 2t (이건 앞으로 넣지말자 인간적으로) 설탕 약..
다이어트 중에 만약에 또 pms가 발생해서 탄수화물이 극적으로 땡길때를 극복하기위해 오트밀 당근 머핀 을 만드는 법을 숙지하고 연습해 놓기로 마음먹었다.(왜냐면 나는 오트밀, 당근, 머핀을 각각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 인터넷에서 많은 레시피를 참고했고, 우선 1차로 만든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1) 베이킹소다, 베이킹 파우더 (각 1/2ts정도)2) 시나몬파우더(난 좋아해서 1TS정도 -> 근데 막상 구워놓으니 향이 많이 나진 않아서 담엔 더넣을계획)3) 소금약간 (한꼬집...)4) 계란1개 5) 당근 1개를 강판에 간것! (나는 치즈강판에 갈아따 헤헤 씹히는 맛을 느끼고 시퍼서)6) 오트밀 1컵(갈아서 밀가루처럼 사용), 중력분 1/2컵(안넣으려다가 너무 딱딱한 머핀이 될까바 넣었다)7) 견과류..
3월에 추가된 연체 상품 => 고양 대자동 다세대주택 신축20만원 투자했고, 상환예정일이 2월 19일이었으나 ㅠㅠ 연체 상품으로 포함됨. 이로서, 일산+제주 두연체 상품에서 고양 하나 추가; ㅜㅜ언제쯤 상환될런지 모르겠네. 기록용으로 블로그에 작성해 둔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세후 수익 11,384원 받으려고 20만원 투자해서. 만약 연체가 영영 상환이 되지 않는다면 원금손실이 되는 거니까; 조금 말이 안되는데 ㅜㅜ 역시 P2P란.......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8A%90%EB%A6%B0_%EC%A0%80%ED%95%AD%EC%84%B1 인슐린 저항성(영어: insulin resistance, IR)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을 경우, 인체는 너무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고 그로인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베타세포는 피로에 지쳐서 결국 과반수이상이 줄어들게 되고 사멸하게 된다 이로 인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물론 심장병·당뇨병 등까지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에서는 근육과 지방조직에서 인슐린의 증가를 알아채지 못하여, 인슐린의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 앞으로는 사냥하는 원시인과..
어느 곳곳에나, 사먹을 것들이 많고 풍족한 먹거리는 축복이 아닌 재앙일 수 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언제 어디든 카드만 긁으면 값싼 당과 탄수화물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역시나 재앙? 축복? 소위 당떨어진다고 하는 상태. 단것을 Craving 갈구하는 상태! 나는 딱 오후 15:00가 그렇다(12시 점심을 먹은 후 3시간이 흐른다음!) '아 뭐 먹을거 없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다 시계를 보면 딱 15:00시이다. 신기하게도. 내가 소위 당이 떨어지는 시간은 바로 그 시간이 아닌가 싶다. 두번째로는, 퇴근 시간. 퇴근 시간 거리는 온통 유혹투성이 이다. 아니 무슨 빵집이 왜이렇게 많지? 기차 기다리다보면 일단 델리만쥬 냄새때문에 죽을맛 ㅋㅋㅋㅋㅋㅋ 편의점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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