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데서 파는 바게트빵 샌드위치는 왠만하면 안사먹거든요… 왜냐면 바게트 빵이 거의 99% 확률로 겁나게 질겨서 턱이 빠질듯한 그런 빵일 확률이 넘 높아서ㅜ 오 근데 이 샌드위치 살짝 데워주는데 맛있네요! 겉바속촉 맞네요, 의심하면서 시켰는데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살짝 데워주면서 저 풀떼기(루꼴라) 도 같이 바삭해 졌어요 ㅋㅋㅋㅋㅋ 휴 스벅 빵이나 샌드위치 별로 맛없는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샌드위치는 어쩌면 괜찮을지도….?
6. 리뷰 검색 결과
신제품 바질 + 토마토 + 크림치즈 + 베이글 입니다 5300원~ 이름이 너무 기네요 ㅋㅋㅋㅋ 크림치즈가 진쨔 많이 들어있어서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요, 앞선 영양정보에 나트륨 함량 보셨죠? 꽤나 짭짤 한 베이글 샌드위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함) 아마 썬드라이 토마토 (말린 토마토) 가 들어간거라 약간 짭짤한게 아닐까 싶긴한데요. 크림치즈가 꽤나 느끼한데 이게 바질 페스토랑 먹으니까 뭐랄까 굉장히 고급진 맛이더라고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 먹는 샌드위치 같았습니다. 근데 느끼해서 다는 못먹었네요 제 평가는요! 맛있다! 절반만 먹었다! 그러나 고오급진 맛이다! 둘이 가서 반씩 나눠 먹어라! 아메리카노나 차를 주문해서 같이 마셔라(단 음료안어울릴듯)
초콜릿이 너무 먹고싶긴 하지만 역류성 식도염과 뱃살의 압박으로 인해 왠만하면 과자 초콜릿을 안먹고 있는데 .... 우연히 초콜릿 차가 있어서 주문해 보았따! 이름은 화이트 초코 모카 차 이지만, 전혀 그런 단맛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홍차 베이스에, 계피와 초콜렛 향(!) 이 들어있는 차 이다. 가끔 뇌를 초콜릿 먹었다고 속이기에 좋은 듯 하다.... 하지만 내 뇌는 잘 속지 않는구나... 그치만 오늘의 사무실 티는 너로 정했다. 오늘도 화이팅 해봐야재. 내가 샀던건 없어서 비슷한거라도 링크 달아놓음! 다음번엔 초콜릿 우롱티를 사먹어 봐야징 >_
죽전 신세계 백화점 엄마랑 쇼핑 갔다가 발견한 지하 1층 이흥용 과자점..... 별 기대없이 먹어봤는데. 딱 내 스타일 빵을 찾았음. 이빵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버터롤 같은 맛이지만 퍽퍽하지 않고 쫄깃 쫄깃 하다. 그리고 소금이 뿌려져 있다. 속은 엄청 촉촉하고 겉은 쫄깃 + 버터맛 물씬 4개 4500원에 팔고 있었음...... 죽전 갈일 있으면 또 먹고 싶당.... 근데 구운지 넘 오래되면 질겨 지는듯 하니 당일 바로 먹는게 나을 것같다. 그 외 구매했던 이름모를 빵들... 그냥 저거가 젤 맛있다. 버터롤(?)빵 강츄강추
2020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아서 바로 후기를 남깁니당 보니까, 내측 속지에서 여행 관련 페이지가 추가되었더라고요. 역시나 이번에도 몰스킨이 제작 하였습니다~ 저는 보라색을 골랐습니다. 외관이 약간 융?같은 천 재질로 디자인 되어있는게 특징이더라고요. +_+ 내측 속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 월간 달력, 특이한건 일간으로 내용을 적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간 쓰는거 좋아하는데, 내년에 잘 쓸거 같아요!) 특이하게 여행 계획을 적을수 있게 해논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행 별로 안가시는 분들은 적을 일이 없으려나? 내용 부실한 스벅 다이어리 리뷰 끗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홀리데이 카라멜 돌체 라떼를 먹으러 스벅 갔다왔습니다.... 아 돈벌기 왜케 힘든지,,,,,,, :/ 일단, 별 3개 적립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벤트 음료 시켰음 : 홀리데이 카라멜 돌체라떼 "카라멜" 이랑 "돌체" 라는 말이 두번이나 들어가는데,,,, 엄청나게 단 음료임을 추정...... 저 형형 색색의 가루 뭘까,,,, 씹어봤는데 별사탕 같은 맛일까 했는데 그렇게 달진 않았음 근데 예뻐서 기분전환 가능 지금 별 3개 적립중인 행사중이니까, 드려보시길 추천합니당. 크리스마스2 프로모션 2019-11-28 ~ 2019-12-31https://www.istarbucks.co.kr/whats_new/campaign_view.do?pro_seq=1645 고소한 카..
일단 비용 3000원!!!!!! 정말 싸지 아니한가..... 행궁동 요새 힙하대서 놀러갔었는데, 백설기 위에 꽃 만들어서 (찹쌀+천연가루로 색을냄)으로 꽃을 만들어서 백설기 위에 장식하는 체험이었다. 수원 무슨 센터에서 진행하는거라 저렴하고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내 세금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그리고 백설기에 장식한 꽃과 연관된 차를 주는데, 내가 만든건 수국이었고 수국줄기차를 주셨다! 내 친구는 동백 만들었고, 동백꽃차를 주심! 행궁동 들렸다가 즐거운 체험 해서 블로깅함 추천합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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