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콘텐츠/독서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 : [부의 인문학] 읽고 중요한 포인트만 요약 포트폴리오 이론 : https://m.blog.naver.com/lordofphysic/120044586063 결론적으로 이 책은 아주 시원한 책이었다. 사실 크게 깊은 통찰은 얻은것은 없었으나, 몇가지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의 근거되는 논리를 알 수 있게 하였으며 재미있게 잘 읽히는 것도!!!!! 재밌었따!!! 1. 다주택자는 집값을 올리는 주범인가? 에 대한 내용.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정부의 다주택자 때리기(집값 올리는 주범이라는….프레임으로) 가 계속 되고 있는데. 저자는 다주택자(수요)를 통해 주택공급이 원활해 지고, 이에 따라 집값이 오히려 안정되는 것으로 애덤 스미스의 상인-곡물가 관련 관계를 통해 설명한다. 좀더 자세히 공부해 봐야 알겠지만, 다주택자가 있으므로 집을 사려는 수.. 더보기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을 읽고 (인생책 등극) 와 정말 놀랬다 이 책은 진심이다.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규정할수없는 불만족과 불행의 원인을 이 책을 읽고 규명할수 있었다. 일요일인 어제 하루종일 읽고, 오늘 퇴근하고 다 읽었다. 그만큼 어렵지도 않은 책이었지만 울림은 대단했다. 엄청난 책이다. 현대인이 겪고있는 대부분의 불행이, 이 책만 잘 이해하고 따른다면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대중매체나 아는 사람들 중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나올때마다, 저사람은 고작 저런일을 하면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걸까?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 해답이 바로 몰입이었다. 사람들은 몰입하며 살때 가장 행복하다. 몰입하여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보기에 시시한 일일 지언정, 그 일을 몰입할 수 만 있다면..... (더이상.. 더보기 (독서중) 언스트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편) 읽고 있다.... 예전에 세이노라고 아시는 분 계시려나.....세이노 글을 읽었을때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지금 반정도 읽었는데..... 결국 돈이 꽤 있는 사람이나, 월스트리트가 돈으로 돈을 벌어다 주지.(복리의 효과는 개뿔이다 정말. 시드 머니가 크지않으면 그것도 푼돈일 뿐이다.) 우리 같은 사람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더이상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는게 오늘 읽은 부분의 요약 인 것같은데......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진짜 우리가 정말 원하면서도 실제 행동을 불러 일으킬 만큼 충분히 강력한 '추동적 의미' 를 세팅하고. (저자는 자신을 움직이게 한 의미중 하나=> 싱글맘인 어머니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다. 였는데 굉장히 와닿았다....) 그걸 행동에 옮겨야 한다. 매일 당신의 .. 더보기 [2월 독서]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19년 2월 목표로 읽고있는 책은 아래 두권이다. 는 부동산 시장을 각 중요 요소에 따라 분석적으로 접근하여 읽어볼 수 있는 좋고, 쉽게 쓰여진 책이다. (금방금방 읽힌다) 는 아직 읽고 있는데. 역시 어렵다^_ㅜ 나의 무분별한 주식투자를 본 아는 오빠가 공부하라고 따끔하게 한소리 했는데.....뜨끔해서 읽기 시작함. (물론 그 오빠가 추천한 책은 다르지만...) 설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2월에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우선 를 완독하였다. 2019년에 읽은 책들중 단연 돋보였다(아직 2019년에 읽은 책이 별로 없...) 일단 아래 두책을 꼭 2월 안에 읽고 정리하여 블로깅 하려 한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참 다행인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