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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기기 화소 밀도 비교

역시나 사고 나서야 비교하는 나의 멍청함 같으니라고. 화소밀도 (PPI)를 확인하지 않고 삿던 과거의 나의 멍청함을 반성하며, 순전한 호기심으로 현재 존재하는 기기들의 화소 밀도를 정리하여 보았다.화소밀도는 아래 위키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처럼 픽셀 밀도 또는 픽셀 퍼 인치(pixels per inch, PPI)라고도 하며, 말그대로 특정 공간내 인쇄되는 그림의 해상도를 말한다.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86%8C_%EB%B0%80%EB%8F%84) 나는 이것을 사고 나서야 확인하며 통렬히 반성중,,,,, 크레마 사운드는 전작에 비해 화소밀도가 낮아, 생각보다 가독성이 낮은 기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보다 두꺼운 외부 폰트를 깔아야 할거같은데..

크레마 벽돌현상 해결하기

크레마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벽돌이 되어버렸고...공홈에 있는 멈춤현상 해결방법을 긁어 왔음. 해결은 했으나 매우 찜찜하다ㅜㅜ아무리 생각해도 크레마 터치가 훨나았던거같다..... 차악이랄까. >공홈 http://m.blog.yes24.com/eBookdiary/post/8875052 크레마 단말기가 배터리 방전과 크레마 프로그램 오류로 화면 멈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크레마 터치 1) 우측 상단의 전원 버튼을 약 10초 이상 누릅니다. 2) 전원 버튼을 다시 2초 이상 누르면, 재부팅이 시작됩니다. 만약 위의 방법으로 재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PC와 크레마 터치 USB를 연결한 후 전원 버튼을 3~5초간 반복해서 눌러 주세요. 2. 크레마 샤인 & 카르타 1) PC와 크..

크레마 사운드 구매 후기 킨들 및 크레마 터치와 간단 비교

5년 넘게 사용했던, 크레마 터치는 중고로 팔고. 대신에 크레마 사운드를 구매했는데....기대보다 별로인듯한 느낌임.... 아직좀더 써봐야 하겠지만서도. 우선 몇가지 느낀점은, 액정 자체가 매우 흐리다. 거슬릴 정도로ㅜㅜ 크레마 터치는 진하게 설정할 수 있는 레벨이 다양했고, 가장 진하게 하면 보기 편했는데. 크레마 사운드는 가장 진하게 설정한 것도 내 기준에서 별로 안진하다...킨들이랑 비교하면 훨씬 더 극명하게 진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ㅜㅜ 1. 크레마 터치 오래 썻던 크레마 터치는 팔아버려서 사진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진한편(배경색과 글자가 대비가 높은편으로 가독성이 높은편) 2. 킨들과 크레마 사운드 보면, 처음에 '진하게'로 설정하고 킨들이랑 비교한 사진이다. 사진으로는 잘 안..

[2월 독서]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19년 2월 목표로 읽고있는 책은 아래 두권이다. 는 부동산 시장을 각 중요 요소에 따라 분석적으로 접근하여 읽어볼 수 있는 좋고, 쉽게 쓰여진 책이다. (금방금방 읽힌다) 는 아직 읽고 있는데. 역시 어렵다^_ㅜ 나의 무분별한 주식투자를 본 아는 오빠가 공부하라고 따끔하게 한소리 했는데.....뜨끔해서 읽기 시작함. (물론 그 오빠가 추천한 책은 다르지만...) 설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2월에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우선 를 완독하였다. 2019년에 읽은 책들중 단연 돋보였다(아직 2019년에 읽은 책이 별로 없...) 일단 아래 두책을 꼭 2월 안에 읽고 정리하여 블로깅 하려 한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참 다행인듯.

운동 일지를 시작하며(19년 목표와 현재 인바디 수치)

나는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집-회사-헬스장이 거의 전부....) 18년부터 PT를 받게 되면서, 운동일지를 트위터에 기록 하기 시작했고, 어떤 운동을 했는지, 어떻게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등을 까먹지 않기위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간단하게 트윗 타래로 기록하였고 생각보다 보람차고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같아. 그 내용을 블로그에도 이어가 보도록 할 예정임! 우선 나의 인바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여성, 166cm) 그런데 생각보다 2군데(이전에 다니던곳, 현재 다니는 곳) 의 헬스장 인바디가 각각 결과가 너무 상이함을 느꼈으나, 앞으로 다닐 곳 기준으로 기록을 이어 나갈 계획. 인바디를 2회 쟀는데~ 결과가 넘 이상해서 두개 평균낸 결과에서 => 개선하는걸 측정해서 올리려 한다.나는 [1/..

1. 건강일기 2019.02.08

[달러투자]불리오(boolio)서비스 이용하여 달러 기반 ETF 투자 시작

불리오 더매운맛 글로벌 ETF 투자 시작http://blog.boolio.co.kr/ 지난번 불리오에서 달러ETF 이벤트 할때 사전신청을 하여,1,00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현금 증정받는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우선 제 자산의 대부분 예금/적금에 의지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몇 %는 투자쪽으로 이관하고려고 노력중입니다 원화로만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달러 등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싶던 중,ETF로 간접(?)투자 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서 알아보다가 불리오로 진행했슴니다. 일단 오늘자 기준(1/30)으로 일정금액 투자할 예정으로. 1영업일 이후(1/31)부터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일임식으로 투자하는건 처음이라, 솔직히 수수료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고, 원화 투자가 아닌 환율관련된 risk도 있기때문..

왜 블로그인가

왜 이시점에서 블로그인가? 과거에도 몇번씩 블로그를 운영해봤고. 물론 그저 자료 모으는용, 일기를 쓰는용과 같이 일회성인 목적일 뿐이었다. 특히 일기를 open된 공간에 쓴다는 것은 솔직한 감정을 풀어 놓기 매우 힘들거나 아니면 아예 그저 감정의 쓰레기 통이 될 뿐이었다. (나는 현재 감정의 쓰레기통을 evernote에 옮긴지 오래지만). 하루하루 나의 선택과 그 선택의 결과와 바뀌어가는 인생의 과정과 경로를 mapping해 보고 싶었다. 어떻게 그려나가지는지.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 이 점에서 다른 점으로 어떻게 옮겨가는지. 종국에 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를 기록해 보고 싶었다. 물론 10년, 20년, 30년 지속하기는 물론 어렵겠지만서도. 그렇게 최소 목표하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사실 이렇게..

블로그 소개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