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만약에 또 pms가 발생해서 탄수화물이 극적으로 땡길때를 극복하기위해 


오트밀 당근 머핀 을 만드는 법을 숙지하고 연습해 놓기로 마음먹었다.

(왜냐면 나는 오트밀, 당근, 머핀을 각각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


인터넷에서 많은 레시피를 참고했고, 우선 1차로 만든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준비물>

1) 베이킹소다, 베이킹 파우더 (각 1/2ts정도)

2) 시나몬파우더(난 좋아해서 1TS정도 -> 근데 막상 구워놓으니 향이 많이 나진 않아서 담엔 더넣을계획)

3) 소금약간 (한꼬집...)

4) 계란1개 

5) 당근 1개를 강판에 간것! (나는 치즈강판에 갈아따 헤헤 씹히는 맛을 느끼고 시퍼서)

6) 오트밀 1컵(갈아서 밀가루처럼 사용), 중력분 1/2컵(안넣으려다가 너무 딱딱한 머핀이 될까바 넣었다)

7) 견과류 약간(그냥 심심해서 넣어봄)


<HOW TO BAKE>

위의 재료를 다같이 넣어 섞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30분 구워낸다 (심플;;)



마지막에, 사실 내가 좋아하는 당근 케이크 맛을 조금 흉내내보려고, 프로스팅(크림치즈)를 얹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내가 좋아하는 그 시판 당근케이크(투썸 등)의 맛이 안나더라. 확인해 보니 크림치즈 프로스팅은 

크림치즈 + 버터 + 설탕을 섞었을때 내가 좋아하는(환장하는) 그 맛이 나오는 거더라! (역시 칼로리 덩어리에 칼로리를 끼얹는 레시피였어!><)


암튼, 구워본 결과 => 설탕을 조금 넣어야 '맛'은 있을 듯(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 맛이 있어야 할거같긴 하다.....)

그래서, 코코넛 설탕 같은걸 좀 넣어볼까 한다. (아니면, 바나나를 좀 넣어볼까 고민중) 

그래도 시중 판매되는 설탕 덩어리의 빵, 케이크를 대체하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목적 달성했다고 본다! ^^

다음에 또 만들어서 점점 나아지는 레시피를 만들어 볼꺼당.


Posted by 숙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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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가기록+ 이 레시피에, 갈색설탕 100g 추가 + 아마씨 250g 추가 했을떄 훨씬 맛있었음! (그리고, 베이킹소다랑 파우더 조금씩 더 넣었음)

    2019.03.2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맛은 칼로리에서 오는 건가요 ㅋㅋ 단순히 크림치즈만이 아니라 버터와 설탕까지 합쳐져야 그 맛이 나는 거였군요. 바나나 넣으면 단맛도 보강되고 향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2019.03.25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맛은 칼로리에서 오는거 같아요 정말ㅋㅋㅋ 대신에 코코넛 설탕이나 설탕 대체할수있는걸 넣어보려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담번엔 푹익은 바나나를 넣어볼까 합니다 헤헷

      2019.03.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